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저렴한 학비 사이버대..장학금 혜택도 풍성

최종수정 2008.12.22 15:13 기사입력 2008.12.22 15:13

댓글쓰기

지난 12월 1일부터 사이버대학교의 신ㆍ편입생 모집 기간이 시작된 가운데 각 대학이 우수학생 유치를 위해 장학금 열전을 펼치고 있다.

일반 4년제 대학보다 저렴함 학비를 자랑하는 사이버대지만 더욱 화려한 장학금 혜택으로 학생들의 만족도를 최대로 이끌어올리겠다는 게 이들 대학의 의지다.

경희사이버대는 문화예술특기자에게 4년간 수업료의 50%를 면제 해 준다. 또한 여성가장에게는 1학기 15학점 수업료의 50%, 전업주부는 입학금을 면제해주는 장학혜택을 실시하고 있다. 또 사이버대의 주 학생인 직장인에게는 20%의 장학금을, 교사 추천, 담임 추천 전형자에게는 입학금을 면제해주고 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는 입학장학금, 성적장학금, 보훈장학금, 외대복지장학금, 장애인장학금, 글로벌리더장학금, 가족장학금, SK장학금, 위탁교육장학금 등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소외계층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년 1학기부터 장애인장학금을 기존 '1~3급 장애인 : 수업료의 30%' 에서 '1~3급 : 수업료의 50%, 4~6급 : 수업료의 30%' 로 확대하는 한편 기초생활수급자 장학금(수업료의 50%)을 신설했다.

서울디지털대의 경우 직장인, 주부에게는 입학금 30만원을 면제 해주는 혜택을 실시하고 있다. 복지 장학금 20%와 성적장학금 최소 30%~60%를 지급하며, 전공대표를 하는 학생에게는 전공 장학금으로 수업료의 일부를 지원한다. 이 외에도 모범장학금, 가족장학금, 위탁장학금 등의 다양한 장학금 전형을 마련해 놨다.

열린사이버대도 다양한 장학 혜택을 자랑한다. 학생의 99%가 장학금을 받는 열린사이버대는 총 36개의 다양한 전형을 마련해 놨다. 직장재직자, 전업주부, 자영업자는 평생교육 장학금을 받을 수 있으며 만학의 꿈을 갖고 학교입학을 하는 만 65세 이상의 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한다. 농어촌 장학금은 농어업종사자 및 직계가족, 혹은 농어촌지역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에게 1년에 25%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사회봉사 장학금으로 최고 50%까지 4년간 학비를 지원해준다.

서울사이버대는 직장인, 위탁생, 학교사랑 등 40여종의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먼저 직장인, 개인사업자, 전업주부, 농어촌거주자, 실업계출신, 전문대 졸업자에 대해 수업료의 20%를 감면해 준다.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50%를 감면해주는 교육기회균등장학금도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제대군인, 장학생, 새터민 등에게도 학비 감면혜택을 주고 있다.

한양사이버대도 여러 개의 장학금 전형을 마련하고 있다. 전업주부, 학사편입자에게는 20%의 장학금을, 장애인학생에게는20%에서 최대 100%의 장학금을 지원해준다. 이 외에도 학생기자, 홍보도우미 장학금 등 학교 생활을 열심히 하는 학생에도 장학금을 제공한다.

이 외의 대학들도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각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찾아 보면 된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