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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숙, 스태프에 겨울 점퍼 선물 "서로 힘이 되자"

최종수정 2008.12.22 15:20 기사입력 2008.12.2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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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중견배우 김해숙이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의 스태프들을 위해 따뜻한 선물을 내놨다. 주로 젊은 주인공들이 하는 경우는 많지만 이번엔 중견배우가 솔선수범하는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MBC 일일아침드라마 '하얀 거짓말'(연출 배한천 이민수, 극본 조은정)에서 장애를 가진 형우(김태현 분)를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해숙은 추운 겨울 촬영에 애쓰고 있는 스태프들에게 겨울용 점퍼를 선물했다.

김해숙은 "촬영을 하면서 힘든 부분이 많은데 모두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것이 뭔가 고민했다"며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모든 스태프에게 선물했다"고 말했다.

힘든 스케줄 속에서 따뜻한 엄마의 마음을 선물하고 싶었다는 김해숙은 "스태프들이 너무나 기뻐해 고마울 따름"이라며 "서로 따뜻하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고 힘들어도 열심히 하자"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김해숙이 선물을 가져오자 이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스태프들은 세트장 조명을 화려하게 비춰주는 등 조촐한 파티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

제작진은 "막내 스태프들까지 전부 챙겨주는 마음에 너무 감사하다"며 "빡빡한 스케줄로 고생이 많으신데 이렇게 배려해줘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연기자와 스태프 간의 돈독한 모습으로 촬영 내내 활기찬 모습을 보이고 있는 '하얀 거짓말'은 앞으로 형우(김태현 분)와의 결혼을 계기로 또 다른 인생을 살아가게 될 은영(신은경 분)이 많은 난관들을 이겨내는 과정을 본격적으로 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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