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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다시 1300원대 진입..'주가 하락반전 탓'

최종수정 2008.12.22 15:12 기사입력 2008.12.2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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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원대로 떨어졌던 환율이 연말을 맞아 결제수요가 유입되고, 주가가 하락반전하면서 1300원대로 재진입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9원 오른 130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혼조세로 마감한 미 뉴욕증시의 영향을 받아, 6.0원 오른 1296.0원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매도 물량이 유입되면서 하락반전, 1280원으로 밀리기도 했다.

하지만 연말 결제수요가 유입되며 환율은 상승반전, 다시 1300원대로 진입한 후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이날 환율이 상승한 배경으로 주가의 하락 반전과 외국인 주식 순매수세가 악화된 점을 꼽았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주가하락과 함께 연말을 맞아 결제수요와 딜러들의 숏 커버링(손절매수) 등이 환율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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