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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투오, 자회사가 CNT 특허출원

최종수정 2008.12.22 17:02 기사입력 2008.12.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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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투오(옛 액티패스) 계열사인 나노허브는 최근 '기능화 탄소나노튜브를 함유한 타이어 트레드 고무 조성물'과 관련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22일 밝혔다.

나노허브는 올해초 액티투오가 탄소나노튜브를 활용한 응용제품 개발 및 탄소나노튜브의 임가공을 위해 설립한 회사로, 지난 7월 안성에 공장 및 연구시설을 갖추고 생산된 탄소나노튜브의 효과적인 활용(분산)법 등을 연구해 왔다.

액티투오 관계자는 "이번에 출원된 특허는 타이어의 트레드에 탄소나노튜브를 활용, 인장강도를 비롯 내마모성, 마찰력 등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다"며 "이 기술은 에스씨디와 미국의 뉴프라이드사를 통해 제품화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나노허브는 이번 특허 외에도 지난 9월 친환경적이며 저렴한 비용으로 고순도의 다중벽 탄소나노튜브를 합성할 수 있는 촉매 개발에 성공, '탄소나노튜브 제조용 촉매 및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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