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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내년 4월 두 살 연상 회사원과 백년가약

최종수정 2008.12.22 14:55 기사입력 2008.12.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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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배우 문정희가 내년 두 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한다.

그는 내년 4월 3일 서울 강남 삼성동 빌라드베일리에서 미국 명문대에서 MBA를 마친 재원으로 알려진 예비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약 2년 전 가까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금까자 교제하면서 사랑을 키워왔다.

문정희는 "그동안 연기자로 활동하며 화려함을 쫓기보다 삶이 묻어나는 배우가 되고 싶었는데, 결혼을 하면 삶의 깊이를 담아 더욱 좋은 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장동건, 이선균, 오만석 등과 함게 한국예술종합대학 연극원 1기 출신인 문정희는 3개국어에 능통한 프랑스 유학파 엘리트 배우.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러브콜을 받을 정도로 한국을 대표하는 대형 뮤지컬스타 출신으로, SBS '연애시대', MBC '에어시티', SBS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왔다.

특히 '연애시대'에서는 감우성의 첫사랑 유경 역을 잘 소화해내 뭇 남성들의 로망인 첫사랑 환타지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문정희는 KBS2 새 대하사극 '천추태후'에서 천추태후(채시라 분)와 쌍벽을 이루는 문화왕후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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