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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남자' 김현중 "구혜선과 키스신·한채영과 포옹신 기억 남아"

최종수정 2008.12.22 16:03 기사입력 2008.12.2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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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그룹 SS501의 멤버인 김현중이 드라마 촬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신에 대해 털어놨다.

김현중은 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가장 기억에 남는 촬영에 "구혜선과의 키스신과 한채영과의 포옹신"을 꼽았다.

그는 "대한민국의 대표 미녀 두명과 연기하게 돼 기쁘다"며 "한채영과는 첫신에 포옹신을 찍었고 구혜선과는 키스신을 찍어 설렜다"고 밝게 웃었다.

그는 이어 두 상대배우에 대한 매력도 꼽았다. 그는 "한채영은 '바비인형'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멋있는 모습"이라며 "구혜선은 귀여운 느낌이다. 하지만 오늘 보니 섹시하기 까지 한 것 같다(웃음)"고 너스레를 떨었다.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는데 어떤가'라는 질문에 그는 "가수가 연기자로 데뷔한다는 것에 주위에서 많은 걱정과 우려를 했다"며 "주위에서 걱정하지 않도록 연기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자연스런 모습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김현중은 원작에서 하나자와 루이이자 극중 윤지후 역을 맡았다. 윤지후는 윤석영 전 대통령의 손자이자 가문에서 경영하는 수암문화재단 아트센터 오케스트라를 이끌어 갈 차기 후계자이자 뮤지션이다.

앞서 대만과 일본에서도 제작된 바 있어 국내는 물론 해외팬의 관심까지 한 몸에 받고 있는 '꽃보다 남자'는 평범한 서민 집안의 한 소녀가 부유층 자제들로 가득한 고등학교로 전학해 네 명의 꽃미남 재벌소년들과 만나면서 벌이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내년 1월 5일 방송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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