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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불우아동돕기 위해 가수로 '깜짝 변신'

최종수정 2008.12.22 15:01 기사입력 2008.12.2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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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탤런트 이지아가 지난 20일 한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음반 발매 사실을 공개했다.

이지아는 전 세계 불우한 아동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케이블채널 tvN의 한 프로그램 'LOVE'에서 필리핀 불우아동을 돕기 위해 작곡가 박근태와 손을 잡고 작업한 곡 '러브 바이러스'를 공개했다.

방송을 통해 최초로 음반 녹음 장면을 공개한 이지아는 "'러브 바이러스'는 듣는 즐거움과 사랑을 나누는 행복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음악"이라며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작은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팬들은 "(필리핀)아이들이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돕고 싶다", "좋은 음악과 따뜻한 마음으로 큰 사랑을 줄 있다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 음원을 언제 구입할 수 있냐", "어떤 음악일지 궁금하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등 의견을 표했다.

이지아의 '러브 바이러스'는 오는 24일 멜론, 도시락, 벅스 등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러브 바이러스' 음원 수익의 일부는 국제 NGO 단체인 '굿네이버스'에 기부돼 필리핀 및 전세계의 불우한 환경에 처해 있는 아동들을 위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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