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팜스웰바이오, AI치료제 합성공정 특허 출원

최종수정 2008.12.22 14:21 기사입력 2008.12.22 14:21

댓글쓰기

팜스웰바이오(대표 권영진)는 22일 조류독감(AI) 치료제 '타미플루'의 원재료인 '오셀파미버 포스페이트(oseltamivir phosphate)의 신합성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타미플루는 조류독감의 치료제로서 2007년 1조 2000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는 치료제다. 하지만 기존의 합성법이 난해한 공정과 상대적으로 공급에 제한이 있는 천연물질을 출발 물질로 하는 단점이 있었다.

이번에 특허 출원한 기술은 상업적으로 쉽게 얻을 수 있는 비천연물질을 출발물질로 하는 새로운 합성법으로 정부로부터 기술 지원과제를 받아 지난 해 7월부터 중소기업청의 지원 속에서 약 1년 여간 개발됐다.

팜스웰바이오 오세한이사는 "이번에 출원한 공법은 비천연물질인 비키랄성(거울상 이성질체) 물질을 출발물질로 사용하는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공정으로 원료 사업부문에서의 팜스웰바이오의 입지 강화와 다양한 관련 의약품의 합성 공정에 응용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