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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자 80.2% "29세 이하 청년층"

최종수정 2008.12.22 14:13 기사입력 2008.12.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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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을 하는 사람들은 10명 중 8명 이상이 20대 이하 젊은 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대한적십자사 통계에 따르면 올해 헌혈을 한 사람은 11월 말 현재 214만 명이고 이 가운데 80.2%가 29세 이하로 집계됐다.

20~29세가 45.1%의 비율로 가장 많았다 이어 16~19세가 35.2% 30대 12.9% 40대 5.1% 50대 1.5% 60대 이상 0.1% 등의 순이었다.

이는 헌혈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학생과 군인들이 단체 헌혈을 많이 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직업별 분포에서도 학생이 49.9%로 절반을 차지했고 군인도 16.7%에 달해 회사원(17.9%)과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자영업자와 공무원은 각각 2.6%와 2.5%의 비율을 기록했다.

헌혈 장소별로는 헌혈의 집이 50.6%로 가장 많았으며, 학교 17.1%, 군부대 14.9%, 일반단체 8.6%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보건복지가족부는 헌혈이 감소하는 겨울철을 맞아 23~24일 계동 청사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한다.

대한적십자사, 한마음혈액원과 함께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재희 장관을 비롯한 복지부 공무원, 헌법재판소, 종로구청, 종로경찰서 직원, 현대아산, 현대건설 임직원과 일반 시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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