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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신사랑 희망나무 페스티벌로 사랑 전달

최종수정 2008.12.22 13:59 기사입력 2008.12.2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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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신사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은평구 보육시설연합회 신사지구는 결식아동 25명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신사랑 희망나무 페스티벌' 행사를 갖고 있다.

노재동 은평구청장
이 행사는 2007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아동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직능단체원, 신사동 보육시설과 결식아동 급식업소들이 다함께 참여, 만들어가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 사업이다.

올해도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지난달 28일부터 희망나무를 설치, 19일까지 결식아동들의 희망쪽지와 후원자 사랑엽서를 희망나무에 부착하도록 하고, 이를 반영한 후원금품을 23일에 결식아동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 이 날 신사2동주민자치위원회는 한 해 동안 청소년 자원봉사교실에 참여한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활동과 건전한 여가 분위기 확산을 위해 청소년들이 직접 문화공연을 꾸미는 '청소년 문화 카페'행사를 개최한다.

동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아동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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