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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삼화토건 회생절차 개시 결정

최종수정 2008.12.22 13:43 기사입력 2008.12.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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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법 제10민사부(재판장 어수용 부장판사)는 22일 삼화토건에 대한 법인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하고 권모씨를 회사 관리인으로 선임했다.

재판부는 "사업의 계속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하지 아니하고는 변제기에 있는 채무를 갚을 수 없는 상태에 처해 있어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이 정한 회생절차 개시 사유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삼화토건은 연대보증에 따른 76억원 대지급 의무 발생 및 약속어음 부정발급 등으로 자금부족 상태에 처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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