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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 쏟는다

최종수정 2008.12.22 13:43 기사입력 2008.12.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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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예산 조기 집행. 사업별 추진상황 대책 상황실 운영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장기화 되고 있는 경기침체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서민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 도모에 온 행정력을 집중시킨다.

구는 지역경제활성화, 서민생활 안정 지원, 능동적 복지 지원 등 3개 분야 17개 단위사업으로로 구분, 중점과제별 세부 추진과제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적극 추진해 간다는 방침이다.

김우중 동작구청장
김우중 구청장은 “여려운 경제여건이 지속되면 누구보다도 서민들이 겪는 고통이 커질 수 밖에 없다”며 “지역 주민들이 실업·실직의 불안과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선 재정 조기집행 등 지역경제 활성화 여건 조성을 위해 상공인과 구청간 간담회를 마련해 일자리 보호·창출에 대한 의견교환 및 공동 협력방안 강구, 업체당 2억원 이내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확대 및 2000만원 이내 소기업·소상공인 융자 지원과 함께 법률·세무 등 전문상담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

기획예산과에는 ‘조기 발주사업 총괄 및 지원, 일일상황 정리·분석’등을 통해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이끌어 갈 상황실을 설치하여 219개 사업 478억8100만원에 대해 상반기 90% 발주, 60% 집행을 목표로 사업별 집행사항을 꼼꼼하게 챙긴다.

이 외도 공무원 합동 설계단 구성·운영, 지역내 상가의 상품소비 촉진 및 지역자금의 역회 유출을 최소화 하기 위해 동작구상공회 주관의 ‘동작사랑 상품권’발행, 기업체·학회·복지기관 등의 대표자로 구성된 ‘정책지역협의 토론회 개최’등으로 경제 활성화와 실업률 감소 대안 찾기에 몰입한다.

서민생활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서는 동작취업개발센터를 통해 취업한 자에 대해 특별 우대금리를 적용한 ‘동작, 희망플러스’통장을 개설(일반 시중금리+2%내외), 구 홈페이지에 ‘job cafe’를 개설하여 동작상공회, 복지기관, 중앙·숭실·총신대 홈페이지와 노동부 work net 연계 등으로 취업정보 공유마당을 개설한다.

아울러 이·미용료 및 목욕료 등 49개 개인서비스 관리품목을 취급하는 지역내 2300여곳의 업소에 대한 상시 물가모니터링제 운영, 각종 공공요금 안정화, 에너지절약 캠페인 전개, 노인·장애인·여성 일자리사업을 더욱 확대하는 등 다양한 방면이 지원사업을 펼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 능동적인 복지지원을 위해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공무원의 봉급 1000원 미만 금액 기부, 저속득층 학생들을 위한 무료학습 지원 지속, 지역내 재활용 매장 활성화, 저소득층 자활근로사업 확대, 푸드마켓·푸드뱅크를 운영하는 등 현 경제위기 탈출을 위한 최소한의 대책 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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