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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로 공 날리는 골프연습장 보셨나요?”

최종수정 2008.12.22 13:11 기사입력 2008.12.2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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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 낙생저수지 향해 공 때릴 수 있는 수상골프연습장 수도권 최초 탄생,화제

수도권에 최초로 수상 골프연습장 건립돼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용인 상현리와 인천 검단 현대힐스테이트 아파트 등 굵직한 아파트 단지를 시행한 한백CNT(회장 이종대)는 용인 낙생도시자연공원 조성 사업 일환으로 낙생저수지를 향해 공을 날릴 수 있는 '한백 수상 골프클럽'을 건립.오픈했다.
 
특히 이 골프 연습장은 수도권 최초의 수상골프 연습장으로 국내 골프장 중 가장 좋은 명품골프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부분 골프연습장들이 그물망에 갇혀 공을 치는 사람들로서는 답답함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이 골프 연습장은 탁트인 낙생저수지를 향해 골프 공을 날려보내 요즘 하루 200~300여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어 화제다.

지상 3층 건물에 층 당 32타석 총 96타석으로 이뤄진 최신식 이 골프연습장에서 공을 때리면 저수지 한 가운데 130m, 180m, 220m 등 거리가 표시돼 있어 자신이 친 공이 어디에 떨어지는 것을 곧 바로 알아볼 수 있다.
용인 수지 낙생저수지를 향해 공을 칠수 있는 수상골프연습장이 탄생했다.

여기에 스크린골프장이 4곳이 마련돼 친구들끼리 골프 게임을 하면서 시간도 보낼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우나장, 휘트니스센터,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도 갖춰진 가운데 6명의 LPGA프로들로부텨 골프아카데미를 받을 수 있다.

주부 김 모씨(48) "저수지를 향해 공을 치면 기분이 너무 좋다“면서 ”다른 골프연습장과는 확연히 달라 인기를 끌 것같다“고 말했다.

이종대 한백CNT 회장은 "주변 환경이 매우 좋은데다 최신식 시설을 갖춘 고품격 골프클럽“이라면서 ”특히 겨울철 필드에 나가기 어려운 때는 새로운 느낌으로 골프 연습을 할 수 있는 신개념 골프연습장“이라고 밝혔다. (031)272-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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