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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법인' 명의 이용 세금 92억 탈루한 일당 기소

최종수정 2008.12.22 12:52 기사입력 2008.12.2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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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안산지청은 22일 위장법인 명의로 신용카드 가맹점을 개설한 뒤 사업자들에게 가맹점 명의를 빌려주는 수법으로 세금 92억원을 포탈한 엄모(43)씨 등 6명을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또 엄씨 등에게서 명의를 빌려 부가가치세를 탈루한 김모(39)씨 등 21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엄씨 등 6명은 지난 2004년 '진부'라는 위장법인을 세운 뒤 신용카드 가맹점을 개설, 의류판매업자 등 1600여명에게 명의를 대여해 부가가치세 92억5000여만원을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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