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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제보로 '마약누명' 씌운 일당 구속기소

최종수정 2008.12.22 12:43 기사입력 2008.12.2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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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 박현채)는 22일 제3자에게 마약 밀수범 누명을 씌운 박모(47)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 2003년 초 자신들이 중국에서 들여오던 필로폰 3kg이 세관에 적발되자 이 일과 관계 없는 마약전과자 A씨가 범인인 것처럼 수사 기관에 허위 제보한 혐의(무고 등)를 받고 있다.

누명을 쓴 김씨는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내사를 받았으나 별다른 혐의점이 없어 증거불충분으로 수사 대상에서 제외됐고 수사에 난항을 겪던 대구지검은 최근 또다른 제보를 통해 수사에 착수해 박씨 등의 무고 혐의를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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