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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도로건설 프로젝트 급증

최종수정 2008.12.22 21:16 기사입력 2008.12.2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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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 2배 이상 증가

이란의 제1 부통령인 파르비즈 다보우디가 지난 3년간 이란의 도로건설 프로젝트가 두배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고 이란 데일리가 21일 보도했다.

다보우디 부통령은 테헤란에서 개최된 교통·물류 문제 관련 국가정책 세미나에서 앞으로 수개월 동안 도로건설 프로젝트 수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다보우디 부통령은 현재 100만 명 이상이 교통·물류 부문에 종사하고 있으며 전체 국내총생산(GDP)의 9%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이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국가의 하나로 매년 약 20만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평균 2만 6000명이 사망하고 8만 7000명이 중경상을 입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정부는 이미 도로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표준도로를 건설하고 보다 안전한 차를 개발하는데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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