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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제3회 아름다운 청소년 시상식 개최

최종수정 2018.09.08 15:02 기사입력 2008.12.2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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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와 홀트아동복지회는 아름다운 꿈을 키워가고 있는 청소년을 선발해 지원하는 '제3회 아름다운 청소년 시상식'을 22일 충무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정규 교육 대신 홈스쿨링을 하면서 국제 난민을 위한 봉사자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유효진(19)양 ▲가정폭력을 피해 쉼터에서 생활하면서도 외고에 입학해 자신과 같은 아이들을 보듬어주는 선생님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김아름(가명, 17세)양 ▲탈북자 가정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항공정비기능사 자격증을 따는 등 항공정비 전문가가 되기 위해 도전하는 권혁민(19세)군 등 10명의 아름다운 청소년에게 상장과 상패, 100만원의 꿈 후원금이 수여됐다.



이 자리에는 말리 홀트 홀트아동복지회 이사장, 이재우 신한카드 대표이사,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인 개그맨 윤택 씨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으며, 신한카드는 꿈 후원금과 별도로 홀트아동복지회에 불우 아동 및 청소년 후원금으로 1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수상자들은 총 104명이 지원해 네티즌 투표, 정밀서류 심사, 면담 등 3차 심사를 통해 최종 10명이 선발됐으며, 신한카드의 기부포털 사이트인 아름인에 프로필이 게재된다.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아름다운 꿈을 실현해 나가는 것을 보니 우리나라의 앞날은 밝다"며 "앞으로도 아동 및 청소년 관련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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