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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 보합세

최종수정 2008.12.22 12:29 기사입력 2008.12.2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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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연말 분위기, 거래도 적어

채권시장이 연말을 앞두고 한산하다. 거래도 활발하지 않은 가운데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22일 오전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가격변동 없이 3.81%로 거래중이다. 5년물은 0.01%포인트 하락한 4.15%로 고시됐다. 장기물인 국고채 10년물은 0.04%포인트 내린 4.53%로 공시됐다. 20년물도 0.03%포인트 내린 4.82%로 거래중이다.

통안채 1년물과 2년물은 나란히 0.01%포인트 내린 3.75%와 3.96%로 공시됐다.

반면 회사채 무보증3년 AA-등급물은 가격변동없이 7.98%로 거래중이며, BBB-등급물은 0.03%포인트 상승한 12.21%로 고시됐다.

양도성예금증서(CD)91일물과 기업어음(CP)91일물은 각각 0.04%포인트 하락한 4.15%와 6.57%로 고시됐다.

채권시장 관계자는 “연말이 가깝다 보니 거래가 한산하다. 지금의 등락은 별 의미를 부여할 만한 것이 못된다”며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한 이같은 움직임은 연말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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