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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까지 수도권 뉴타운 10곳 추가 지정

최종수정 2008.12.22 12:00 기사입력 2008.12.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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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1년까지 수도권에서 도시 재정비지구 10곳이 추가로 지정된다.

또 철도부지도 복합개발을 통해 소형.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내년까지 1500가구 규모의 시범사업이 실시된다.

국토해양부는 22일 도심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이같은 내용을 대통령에게 업무보고 했다.

먼저 내년에는 수도권에서 5곳가량의 도시 재정비 사업지구를 확보하고 2011년까지 10곳을 추가로 지정키로 했다.

또 교통이 편리한 철도부지도 복합개발을 통해 소형.임대 주택을 집중 공급키로 했다. 우선적으로 내년까지 1500가구에 대해 시범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도심 서민주거공간 확충을 위해 단지형 다세대 주택을 내년 3월 주택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본격 공급키로 했다.

국토부는 20~149가구, 세대규모는 85㎡이하로 규정하고 놀이터, 관리사무소 등의 시설.건축기준을 완화해 공급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또 내년 6월부터는 주택법령 개정을 통해 1~2인가구를 위한 기숙형.원룸형 주택유형도 신설하고 공급에 나선다.

이외에도 내년 9월부터는 리모델링에 대한 동의기준 완화, 시공사 선정시기.방법 등의 법적근거 마련을 통해 리모델링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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