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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프린터와 복합기, '아시아 디자인상' 수상

최종수정 2008.12.22 12:32 기사입력 2008.12.2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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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프린터가 홍콩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디자인 공모전 'DFA(Design for Asia Award) 2008'에서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DFA 2008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한 모노 레이저 프린터(ML-1630)와 모노 레이저 복합기(SCX-4500).

삼성전자(대표 이윤우)는 DFA 2008 공모전에서 프린터 업계로는 유일하게 모노 레이저 프린터(ML-1630)와 모노 레이저 복합기(SCX-4500)가 동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삼성 프린터와 복합기는 지난 해 9월 '슬림, 매끄러움, 조용함(Slim, Sleek & Silent)'을 기본 콘셉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사용자의 감성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프린터 업계 최초로 감성적 디자인을 적용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외관 뿐만 아니라 인쇄 시 발생하는 소음을 최소화하고 소모품 교체를 위해 프린터 상판을 새롭게 개발하는 등 사용자의 편리한 사용 환경을 고려했다는 것이 삼성의 설명이다.

이들 제품은 지난 해 한국 GD 국무총리상, 프랑스 '옵세르뵈르 뒤 디자인´(OBSERVEUR DU DESIGN), 일본 G-마크, 독일 iF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상에 이어 올해는 영국 D&AD 디자인 은상, 미국 IDEA 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디자인 파워를 인정받았다.

삼성전자의 배준원 책임 디자이너는 "요즘 고객들은 성능만 고려해 제품을 선택하지 않기 때문에 디자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삼성은 앞으로도 고객 요구와 시장 흐름을 선도하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DFA 2008은 대표적인 아시아 디자인 공모전으로, 전자제품, 가구, 중장비, 식기류 등 각 제품군별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애플 아이폰이 대상과 금상, 애플 맥북은 은상, 애플 아이팟 터치가 동상을 수상하는 등 디자인 역량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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