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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LCD업종 강세..中서 20억달러 구매지원 소식

최종수정 2008.12.22 11:39 기사입력 2008.12.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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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만 주식시장에서 반도체LCD 업체들의 주가가 2~5%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중국이 대만산 평판디스플레이(FPD) 업체들의 제품을 20억달러어치 구매할 것이라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은 21일 상하이(上海)에서 폐막한 중국공산당과 대만 국민당 간의 '국공 양안 경제문화논단'에서 본토에 투자하는 대만 기업들에게 1300억위안을 지원하고 대만 중소기업들이 본토 중소기업과 동등하게 세제 및 대출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고 홍콩문회보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와 함께 대만업체들의 제품을 20억달러어치 구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 다라 공상은행과 중국은행이 2~3년 동안 각각 500억위안을 지원하고 국책은행인 중국개발은행이 3년내 기존의 300억위안 외에 추가로 300억위안을 본토에 진출한 대만기업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대만 증시에서 반도체LCD업종인 AU옵트로닉스(AUO)와 치메이 옵토일렉트로닉스(CMO), 청화픽처튜브(CPT) 등이 2~5%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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