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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개발구역 주택접도율 '30-40% 완화'

최종수정 2008.12.23 10:16 기사입력 2008.12.2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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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주택재개발구역 지정 요건 중 '접도율' 기준이 현행 30%이하에서 40%이하로 완화된다.

서울시의회 박찬구 의원이 발의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일부 수정돼 최종 의결됐다.

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주택이 노후한 주택지의 정비사업인 주택재개발사업을 위한 정비계획 수립구역 지정 요건중 하나인 주택접도율의 기준이 현행 30% 이하인 지역에서 40% 이하인 지역으로 완화됐다.

당초 조례안은 주택접도율을 50%까지 완화한다는 내용으로 제출됐으나 지난 17일 시의회 도시관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 같이 수정됐다.

주택접도율이란 4m 이상 도로에 접한 주택의 비율로, 접도율이 높을 수록 도로에 접한 집이 많아 교통이 편리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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