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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경제살리기는 건설업에서부터"

최종수정 2008.12.22 11:27 기사입력 2008.12.2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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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는 22일 "경제살리는 길은 건설업을 살리는데서부터 시작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한나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최근에 4대강 유역 개발을 비롯해 여러가지 큰 프로젝트를 많이 내놓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대표는 특히 "문제는 속도"라면서 "4대강 유역 사업은 준비되는대로 전광석화처럼 시작하고, 대규모 SOC(사회간접자본)사업이나 공공사업들도 전국에 걸쳐 동시다발적으로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제건설과 개발을 한다고 말만하고, 현장에선 망치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언제 우리 국민이 희망을 갖겠느냐"고 반문하면서 "전 국토가 공사현장처럼 보이게 건설의 망치소리가 들릴때 국민은 비로소 희망을 갖고 기대를 걸 것"이라고 전했다.

박 대표는 "이런 얘기를 대통령에게도 직접 말씀드렸다"고 언급했다.

박 대표는 이어 "중소기업에 자금 지원을 했다고 하는데 창구에 가면 항상 메말라 있고, 이자를 내렸다고 하는데 창구 이자는 올라가고 꺾기 관행은 여전하다"면서 "많은 정책 속에서 우리가 마실 수 있는 정책이 몇개나 되느냐가 문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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