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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10개사, 내년 5400억 투자·2900명 채용

최종수정 2008.12.22 13:26 기사입력 2008.12.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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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LG이노텍 등 발광다이오드(LED) 10개사가 내년 LED 부문에 5400억여원을 투자하고 2900명가량을 새로 채용할 계획이다.

22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강호문 삼성전기 대표와 허영호 LG이노텍 대표 등 LED 업계 최고 경영자(CEO)들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이윤호 지경부 장관과 만찬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계획을 밝히기로 했다.

삼성전기는 내년 LED 관련 2250억원을 투자하며, LG이노텍과 화우테크놀러지, 서울반도체는 각각 2130억원, 505억원, 200억원을 투자한다.

아울러 알에프텍루미마이크로, 더레즈 등 3사가 내년 총190억원을 투자하고 금호전기와 유양디앤유 남영전구도 각각 70억원, 20억원, 32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내년 화우테크놀러지가 1460명을, 알에프텍 계열 3사가 516명을 채용하는 등 10개 업체들이 총 2897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이윤호 장관은 이 자리에서 "내년을 LED 산업 원년으로 삼고 정부가 LED 내수시장 활성화에 907억원, 기술개발 사업에 266억원 등 총 117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며 "2012년까지 LED 조명 보급사업과 핵심기술 개발 및 산업화 기반 구축에 총 3700억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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