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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中企 근로자 가족 돕기

최종수정 2008.12.22 12:00 기사입력 2008.12.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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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중증질환 치료비와 장학금 3억9083만원 전달

기업은행은 22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을 위한 난치성·중증질환 치료비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기업은행은 이번부터 치료비 지원대상의 연령 제한(만 18세)을 폐지하고, 자녀로 한정하던 것도 배우자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 지원된 금액은 3억9083만원. 총 221명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기업은행은 현재까지 기은복지재단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1100여명에 치료비와 장학금으로 총 17억원을 후원해오고 있는 중이다. 또 기은복지재단 사업의 수혜대상을 외국인 근로자로까지 확대한 바 있다.

윤용로 기업은행장(사진 2번째 줄 가운데)은 이날 전달식에서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이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동반자로서, 후원자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며, 미 대통령 당선자 버락 오바마의 자서전을 한 권씩 선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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