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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아카데미 개최

최종수정 2008.12.22 11:00 기사입력 2008.12.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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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3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

국립산림과학원은 지구온난화 완화를 위한 산림의 역할에 대해 시민들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후변화아카데미를 22일 오후 3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연다.

아카데미에선 ▶기후변화와 산림개요 ▶기후변화 대응 산림정책, 통계 ▶기후변화의 영향 평가 및 적응 ▶기후변화 대응 산림탄소흡수원 확충기술 ▶목재와 목질계 바이오에너지 등 탄소순환 ▶탄소나무계산기 등에 대해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진들이 강의를 하고 참석자들 질문도 받는다.

최완용 국립산림과학원장은 “이번 아카데미에선 교사 및 숲 해설가 등을 우선 대상으로 해 교육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산림은 기후변화 해결을 위한 가장 친환경적 수단으로 우리나라는 1970년대를 앞뒤로 한 치산녹화사업이 성공해 이제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 보고서에 따르면 화석연료 사용증가로 지난 100년간(1906~2005년) 지구의 평균기온은 0.74˚C 올랐다”면서 “기온상승의 원인인 온실가스배출량이 1970~2004년 사이 70%가 늘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문의(☏02-961-2871/010-3105-2841, 기후변화연구센터 이경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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