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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최우수 센터 선정

최종수정 2008.12.22 11:00 기사입력 2008.12.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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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주관 '2008 우수 자원봉사센터' 평가 결과 영예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행복한 나눔을 위해 자원봉사센터를 찾아 자아를 실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자원봉사센터가 행정안전부 주관 2008 우수 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서울시 최우수센터 선정됐다.

서울시 최우수상 수상식은 23일 오후1시30분에 정부중앙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32개 기초 자치단체별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올 한 해 활동을 평가, 시·도 별 최우수 센터 각 1곳씩 16곳을 발표했다.

이 중 서대문구는 서울시 자치구 센터 중에서 가장 모범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최우수센터의 영예를 안게 됐다.

서대문구는 지난 1일 현재 2만6200여명이 등록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공무원 자원봉사 동아리와 관내 학교 · 병원 등 연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크게 평가 됐다.

◆무료 건강검진

무료 구강검진
지난 2004년 3월부터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봉사단 구치회는 2007년 12월 현재 학기 중 월 평균 2회씩 총 40회에 걸쳐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올 해엔 생활이 어려운 국민기초 생활보장 수급자, 장애인, 저소득 계층, 홀몸노인, 아동시설의 거주자 등 184명이 구강검진을 무료로 받았다.

◆사랑의 집 고치기

지역내 봉사단체별로 네트워크를 만들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집 고쳐 주기 사업을 해 오고 있다.

주요 협력단체는 현대백화점 직원들로 구성된 'LOVE HOUSE 봉사단', 명지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명지대학교 사회봉사단', 경제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명지대학교 사화봉사단 '지오영' 등이다.

올 한 해 38가구 어려운 이웃들의 보금자리를 고쳐주어 더불어 사는 기쁨과 삶의 의지를 돈독히 했다.

◆민·관이 함께 하는 농촌봉사활동

지역내 단체와 농촌의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구축, 집중적인 봉사활동을 전개, 자원봉사 활성화를 이루었다.

지난 7월에는 충북 영동군 학산면에 서대문구 6개 봉사단체의 83명이 방문, 방울토마토 줄기 제거, 도배와 장판 교체, 이·미용봉사, 발 맛사지 봉사, 침, 뜸 등 의료봉사를 펼쳤다.

이 밖에도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는 발 맛사지, 도배, 수화, 풍선아트 등 전문 자원 봉사 활동, 청소년 자원 봉사 체험 교실 운영, 사랑의 연탄 나누기 사업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전개하여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고 있다.

특히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는 충남 태안에 기름유출 직후 총 118회 5553명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 아름다운 서해안을 되찾는데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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