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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다일공동체에 '친환경' 성금 쾌척

최종수정 2008.12.22 11:02 기사입력 2008.12.2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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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대표 최준근)와 웅진그룹(회장 윤석금)은 폐카트리지 수거로 벌어들인 수익금으로 쌀을 구매해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해 ‘폐카트리지 회수 협약’을 체결한 한국HP와 웅진그룹은 이 협약을 통해 수거된 폐카트리지 4280개를 재활용으로 환금한 금액으로 친환경 쌀 200포를 구매해 다일공동체에 기증했다.

다일천사병원은 노숙자 및 외국인 노동자, 독거 노인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 병원이다.

양사의 협력은 HP의 친환경 프로그램과 웅진그룹의 나눔 활동이 사회 공헌 부문에서 시너지를 낸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현재 한국HP는 카트리지 회수 및 재활용 프로그램인 'HP 플래닛 파트너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 쓴 토너를 회수하고 해당 토너 제품에 포인트를 적립하는 ‘HP 오리지널 포인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HP 그룹 이미지 프린팅 그룹장 조태원 부사장은 “한국HP와 웅진이 다양한 파트너십을 이어감으로써 다른 기업들도 폐카트리지 재활용을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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