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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 게이머들 후원으로 1억원 의료비 모금

최종수정 2008.12.22 10:36 기사입력 2008.12.2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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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대표 최휘영)은 게임 포털 한게임을 통해 의료비 1억원을 모금했다고 22일 발표했다.

한게임은 지난 1일부터 '한게임 해피빈 2008 기부천사' 캠페인을 실시해 모금한 이 성금을 긴급 의료비가 필요한 이웃 17명에게 후원할 계획이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것으로 게이머들이 한게임 '해피빈 콩'을 후원하면 후원한 콩 개수만큼 NHN이 사회공헌기금에서 돈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오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게이머들의 성원으로 11일만에 종료됐다.

이번 캠페인으로 게이머들은 뇌종양으로 투병 중이' 화가가 꿈인 '태리', 안면기형으로 숨을 제대로 쉴 수 없는 아기 ‘마나싸난', '카사바하메리트 증후군'이라는 질병 때문에 한 쪽 다리를 잃은 '준호' 등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수술을 할 수 없는 17명의 이웃들에게 수술비와 의료비를 2000만원까지 후원하게 됐다.

NHN 정욱 게임 사업 그룹장은 "2006년 시작된 한게임 해피빈의 기부 캠페인에 대한 게이머의 참여가 해를 거듭할수록 늘고 있는 만큼 향후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마련하여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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