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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저소득주민들에 설 연휴 전후 명절 위문금 등 전달

최종수정 2008.12.22 10:26 기사입력 2008.12.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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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국민기초수급자에 대한 지원예산을 올 해 대비 18.2% 증액된 220억원을 편성하고 2009년부터 시행되는 저소득주민지원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각종 생활안정대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호조 성동구청장
최근 경기위축이 장기화되는 등 저소득층 주민들이 내년에도 더욱 힘들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저소득주민들에 대한 서비스가 필요한 곳에 적시에 집행될 수 있도록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취로사업 참여자)에게 매년 명절마다 지원하는 명절 위문금 외 전통시장상품권(3만원권)을 설 연휴 전에 추가로 지원하기로 밝혔다.

전통시장은 5개 소 2900여개 점포로 구성돼 있어 저소득주민들이 설음식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올해 저소득주민 국민건강보험료 등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보험료 납부를 하지 못해 병원진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 장애인 및 노인들에게 내년부터 매월 국민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보험료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도 내년부터 차상위복지수급자 정부양곡지원사업이 연중시행돼 차상위복지수급자(한부모가정, 차상위자활대상자, 영유아복지2층 보육료지원대상자등)들이 매월 정부양곡을 50%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된다.

또 올 해 7월부터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장애수당 지원대상자들에게 매월 2만원씩 지원되고 있는 유가보조금 지원사업 또한 내년 6월까지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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