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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주류업계 '아름다운 배술' 출시

최종수정 2008.12.22 12:00 기사입력 2008.12.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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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주류업계가 과잉생산된 배로 만든 배소주, 배막걸리, 배와인, 배증류주 등을 출시했다.

국세청과 주류업계는 22일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국제회의장에서 '아름다운 배술' 출시행사를 가진다.

이번 배술 출시는 배농가의 어려운 고충을 덜기 위해 과잉생산된 배를 가공·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라는 이명박 대통령의 제안에 따른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수산식품비서관의 경과보고에 이어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가 전달된다.

배술 출시에 적극 협조한 김종식 진로발효 대표, 임효섭 창해에탄올 대표, 배상면 주류연구소 소장, 김현 디자인파크 대표, 이종진 대한주류공업협회 상무 등에게는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국세청장의 감사패가 전달된다.

주류업체들은 산지 단위농협의 협조를 얻어 배를 인수한 후 소주·막걸리·와인·증류주 등을 만들어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배술 판매로 얻은 수익금은 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주류업체로부터 배술 판매 수익금을 기탁받아 한국해비타트, 농촌희망재단, 한국농업대학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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