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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환 기아차 부회장 사의 표명

최종수정 2009.01.20 10:21 기사입력 2008.12.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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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김익환 부회장이 일선에서 물러난다.

22일 현대기아차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기아차 국내외 판매와 기획, 노사관계를 총괄해 온 김익환 부회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김 부회장은 기아차 고문직을 맡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기아차는 당분간 정몽구 회장과 조남홍 사장 2인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되게 됐다.

이에 대해 현대ㆍ기아차 관계자는 "김 부회장이 사의를 표명했지만 아직까지 그의 거취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ㆍ기아차는 이와 함께 신임 일본 법인장에 김석환 이사대우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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