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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1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임박

최종수정 2008.12.22 10:15 기사입력 2008.12.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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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한강조망권 아파트로 옥수역과 5분 거리...1821가구 대단지

그동안 낙후지역으로 남아 재개개발을 추진해왔던 성동구 옥수동 500 일대 옥수제12구역이 관리처분 인가를 눈 앞에 두고 있어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옥수제12구역 재개발사업은 현재 관리처분인가 신청서가 접수돼 서류를 검토중에 있어 서울시와의 협의를 마치는데로 관리처분인가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곳에 들어설 아파트는 면적 9만2618.80㎡에 지하 4,지상 20층 규모로 전용면적 60㎡미만 700가구, 85㎡미만 600가구, 114㎡이하 139가구, 114㎡이상 72가구와 임대아파트 39.98㎡ 310가구 등 총 1821가구가 건립된다.
옥수 12구역 조감도. 삼성물산의 래미안 아파트가 들어선다.

또 부대시설로 경로당, 주민공동시설, 공원, 어린이 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성동구 박명철 주택과장은 "옥수제12구역은 인접하고 있는 옥수제13구역과 함께 재개발사업이 마무리되면 그동안 서울의 달동네 이미지를 벗고 한강과 녹지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한강 조망 아파트로의 변모하는 등 크게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철과 3호선이 환승되는 옥수역을 도보 10분거리로 이용이 가능하며, 명동이나 종로, 시청방향으로 이동하는 경우 금호터널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또 동호대교를 이용하면 압구정동으로 5~10분에 갈 수 있어 도심과 강남등 서울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사통팔달의 입지여건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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