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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에프통상, 어려운 이웃들에 2000만원 쾌척

최종수정 2008.12.22 10:08 기사입력 2008.12.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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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 따뜻한 겨울 보내기 성금으로 전달하고 직원들 경로당 어르신 위한 점심도 대접

마포구 공덕동에 있는 ㈜비엔에프통상(대표 이효욱)이 연말을 맞아 마포구청에 2000만원의 성금을 흔쾌히 내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나눔행사도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비엔에프통상은 명품브랜드 유통업체로 이효욱 대표이사 외 임직원 480명 규모의 중견기업이다.

비엔에프 통상은 마포구청에 따뜻한 겨울 보내기사업 성금으로 2000만원을 쾌척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기업자원봉사활동도 펼친다.

구는 이 기부금을 마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쓸 계획이다.

성금 기탁식은 22일 오후3시 마포구청 구청장실에서 신영섭 마포구청장, 이효욱 비엔에프통상 대표, 마포구사회복지협의회 최삼규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있을 예정이다.

또 성금기탁식에 앞서 오전 10시 30분부터 비엔에프 통상의 직원 20명은 송년모임을 대신해 마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장천식) 경로식당에서 어르신 500명을 위한 점심 배식봉사를 한다.

신영섭 마포구청장은 “사회양극화가 심화되면서 기업이나 기관들은 ‘이윤’ 뿐 아니라 ‘사회공헌’이라는 책임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게 됐다”며 앞으로도 마포구는 학교, 기관, 종교시설, 기업체 등 각 지역 주체들과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적극 실천함으로써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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