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이은미, "600회 공연 달성 후에도 아직 꿈은 '공연'"

최종수정 2008.12.22 10:06 기사입력 2008.12.22 10:06

댓글쓰기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600회 공연 달성을 이룬 이은미의 공연에 대한 욕심이 끝이 없다.

가수 이은미가 아직도 꿈이 '공연'이라고 말해, 음악과 공연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창력의 소유자 이은미는 각종 쇼 오락 프로그램이나 기타 방송 등에 거의 얼굴을 비치지 않고 라이브 공연만을 고집하는 가수로 유명하다. 그녀는 본인 스스로를 '제 스스로 희귀동물이 되기를 택했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그녀만의 음악생활을 고집해왔다.

그렇게 이은미는 20년의 음악 활동, 매년 50여 회의 공연, 총 600회를 육박하는 공연 기록을 세우면서도 여전히 자신의 꿈에 대해 "유럽이나 미국, 일본 등에서 클럽 공연 투어를 하고 싶다. 최배달의 '도장깨기'처럼 이은미의 '클럽깨기'를 해 보고 싶다."라고 말하며 여지없이 공연에 대한 욕심을 내비친다.

이어 "공연장의 크기, 관객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가수는 무대에서 평가받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는 무대에 서는 것 자체를 좋아한다. 특히 소극장 공연은 관객과 소통하기가 좋아 더 큰 쾌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라며 공연 전문가(?) 다운 발언으로 공연에 대한 그녀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이렇게 '공연 중독'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이은미의 공연을 향한 사랑은 이번 연말에도 역시 무대 위에서 빛날 예정이다. 특히 2008년 한 해는 '애인 있어요'로 많은 사랑을 받아 제 2의 전성기를 누렸던 뜻 깊은 한 해였기 때문에 더욱이 그 사랑을 행복한 공연으로 보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은미의 콘서트는 20일 수원 콘서트를 시작으로, 25일 부산, 28일 서울, 31일 대구에서 열린다.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