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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불우 어린이 한강초청 행사

최종수정 2008.12.22 11:15 기사입력 2008.12.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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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행복한 나눔 프로젝트' 일환으로 오는 24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소외계층 어린이 275명을 한강에 초청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시작한 한강나눔투어는 보육시설 아동 1082명이 참가했지만 올해는 2861명으로 대상자를 2배 이상 늘렸다.

24일에는 소외계층 아동 200여명을 초청해 여의도~선유도를 오가는 유람선 안에서 크리스마스 공연뿐만 아니라 산타복장을 한 본부장 및 노조위원장이 '수상택시를 타고 온 산타'가 돼 아이들에게 선물이 가득담긴 보따리를 풀어놓는다.

26일에는 태백시의 초청으로 75명의 서울 어린이들이 태백의 한강 발원지를 비롯해 석탄박물관 견학 그리고 서울에서는 마음껏 눈을 볼 수 없었던 아이들에게 하얀 눈밭에서 하루 동안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찬곤 한강사업본부 본부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소외계층과 더불어 나눌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이 필요하다"며 "내년에는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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