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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역시 볼보" 유럽 충돌테스트 최고점

최종수정 2008.12.22 10:09 기사입력 2008.12.2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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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XC60이 최근 강화된 유로NCAP 충돌테스트에서 최고점을 받았다고 볼보코리아가 21일 밝혔다.

유럽의 안전도 평가기준인 유로NCAP은 내년부터 목 보호 항목이 추가되는 등 유럽에서 가장 엄격한 안전기준으로 손꼽히고 있다. 총 25개 모델이 경쟁한 가운데 XC60이 최고점을 받았다.

볼보는 지난 1998년 세계 최초로 경추보호시스템(WHIPS)을 개발했다. 시트 등받이가 몸이 뒤로 움직임에 따라 같이 움직이며 좌석의 쿠션에 비해 뒤쪽으로 약간 기울도록 설계한 것. 신체를 움직임으로서 충격의 경로를 약화시켜 등 전체와 머리를 따라 가해지는 힘을 분산시키도록 했다.

지난 2006년 미국 안전조사협회와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가 단독 부분으로 실시한 경추보호시스템 테스트에서 XC90은 최고 등급인 G(good) 등급을 받았다. 볼보자동차는 전 모델에 경추보호시스템(WHIPS)을 탑재하고 있다.

이향림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이번 유로NCAP의 테스트 결과에서도 입증된 것처럼 앞으로도 안전의 대명사로서 자동차의 안전기준을 선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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