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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황금어장'-'1박2일'으로 울고 웃었다

최종수정 2008.12.23 05:56 기사입력 2008.12.2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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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개그맨 강호동이 예능프로그램 시청률에 일희일비하고 있다.

현재 강호동이 MC를 맡고 있는 KBS2 '해피선데이'는 상승세를, MBC '황금어장'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해피선데이'와 '황금어장'은 지난 주 비드라마 부문에서 각각 4위와 10위를 기록했다.

3주전 순위와 비교했을 때 '해피선데이'는 4계단 뛰어 오른 순위인 반면 '황금어장'은 1계단 떨어진 결과다.

강호동의 입장에선 '해피선데이'와 '황금어장' 촬영장을 오고 갈 때마다 얼굴 표정을 관리해야하는 입장이다.

방송관계자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황금어장'의 경우 게스트에 의해 시청률이 좌지우지 되는 경향이 크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12월 들어서 '황금어장'의 순위가 가장 높았던 지난 3일 '황금어장'의 간판코너인 '무릎팍도사'의 게스트는 김종국이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돌아온 '예능 블루칩' 김종국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곧바로 시청률로 이어진 셈이다.

하지만 지난 17일 방송에선 스포츠 스타 이원희-김미현 커플이 출연했다.

시청률은 김종국이 출연했을 당시보다 2.4%P나 떨어졌다. 순위도 5위에서 10위로 주저앉았다.

지난 주 '해피선데이'의 인기코너 '1박2일'은 전라남도 해남 두륜산의 절경을 배경으로 멤버들의 다양한 몸 개그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새롭게 시도한 '복불복 3종 경기' 역시 웃음을 자아내 시청률을 올렸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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