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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코오롱, 백혈병 어린이 돕기에 1억원 전달

최종수정 2008.12.22 10:14 기사입력 2008.12.2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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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코오롱의 제환석 사장이 22일 오후 4시 마포구 공덕동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을 방문,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돕기 성금으로 '새생명 지원센터'에 현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10월말부터 판매한 새생명 티셔츠의 판매 수익금이다.

코오롱스포츠는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한 지난 2005년부터 '새생명 티셔츠'를 제작 판매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새생명 지원 센터'에 기부해 오고 있다.

2006년에는 티셔츠 3779장을 제작해 총수량의 96%인 3629장을 판매했으며 올해는 2 스타일 총 5000장을 제작해 판매 중이다.

또 2005년에는 총 3084장의 티셔츠를 생산해 이 가운데 2850장을 판매해 총 수익금과 현물 합계 8000여 만원을, 2006년에는 3300 여장을 팔아 수익금 1억원을 기부했다.

'새생명 티셔츠'는 플리스 소재의 짚업 스타일로 유통매장에선 판매 마진을 없애고 원단·봉제·부자재 등 협력업체들은 납품단가를 줄여 제품가격을 대폭 낮춘 제품이다.(소비자가 5만 5000원)

제 사장은 이날 "새생명 티셔츠 기부행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지만 매년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여해 주고 있다"며 "아픈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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