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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 개최

최종수정 2008.12.22 10:01 기사입력 2008.12.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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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표 케이블TV 사업자인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은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양천구 양동중학교에서 청소년의 다문화 이해를 돕기 위한 ‘헬로어스’의 첫번째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헬로어스’는 CJ헬로비전과 CJ나눔재단, 아시아인권문화연대가 협력해 청소년들이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네팔, 베트남, 미얀마, 몽골, 파키스탄 등 6개국 외국인 강사, 한국인 강사가 참여해 각국의 요리, 전통음악, 민속춤 등을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행 강사로 참여한 몽근출(mungunzul, 몽골)씨는 “참여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에 우리나라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한 것 같다”며 “다문화가정 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내 아이가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는데 기여한 것 같아 더욱 뿌듯하다”고 말했다.

CJ헬로비전 변동식 대표는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지역과 계층을 넘어선 화합을 이룩하는 것은 글로벌 시대의 필수 과제”라며 “헬로어스 사업이 모든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지역의 대표 사회공헌 축제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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