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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콤, 10G급 고성능 IPS 출시

최종수정 2008.12.22 09:51 기사입력 2008.12.2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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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기업 나우콤(대표 김대연ㆍ문용식)은 22일 국내 업체 최초로 10G 트래픽 처리 성능을 보장하는 '스나이퍼IPS-10G'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나이퍼IPS-10G'는 국내 선두의 시장성과 기술력을 검증받은 스나이퍼IPS 제품군의 모든 기능을 제공하면서 10G 용량의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10G 보안장비는 분산서비스거부(DDoS) 등 대용량 트래픽 공격 성행과 대용량 인터넷 인프라의 확산에 따라 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 전자상거래 및 오픈마켓, 학내망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

회사 측은 "나우콤의 IPS 도입율이 높은 공공기관에서 10G IPS 도입 검토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이르면 올해 안에 상용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업체 최초로 외산이 주도해온 10G 시장에 뛰어든 만큼 지속적인 성능 관리와 고객 검증으로 입지를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우콤은 10G IPS에 대한 정보보호제품 공통평가기준(CC) 인증도 검토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내년 공공기관의 10G 보안장비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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