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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지자체와 보육시설 건립위한 MOU체결

최종수정 2008.12.22 13:27 기사입력 2008.12.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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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는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안산시, 오산시, 서귀포시와 '경제계 보육지원사업' 시범 대상지역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사진 왼쪽부터 이승철 전경련 전무, 양임숙 서귀포시 국장, 박주원 안산시 시장, 조석래 전경련 회장, 이기하 오산시 시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2일 '경제계 보육지원사업'의 첫 번째 사업대상지로 경기도 안산시ㆍ오산시, 제주도 서귀포시와 '보육시설 건립(또는 리모델링)을 위한 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경제계 보육지원사업'은 저소득층 여성이 출산, 육아 등으로 인해 직장을 그만두는 구조적인 문제점을 해소하고, 수준 높은 보육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보육시설 건립(또는 유휴시설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경련은 지난 11월 12일 회장단회의에서 향후 5년간 총 325억원의 기금을 마련해 전국적으로 보육시설을 총 50개 건립(또는 유휴시설 리모델링)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전경련은 내년에 10개의 보육시설을 건립(또는 유휴시설 리모델링)해 보육시설이 부족한 지자체에 기부채납 할 계획이다.

이번 3개 지역 외에 7개 건립 대상지역은 지자체 수요조사를 통해 내년 초에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조석래 전경련 회장은 "지속적인 보육시설 건립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아이를 가진 여성 근로자들이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미래 인적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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