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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칼리 이온수기 루미온, 대형마트서 판매

최종수정 2008.12.22 13:47 기사입력 2008.12.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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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전문기업 세라젬이 만든 루미온, 홈플러스 입점

의료기기 전문기업 세라젬(대표 노소현)은 알칼리 이온수기 ‘루미온’을 대형할인매장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세라젬의 알칼리 이온수기 루미온.
인터넷쇼핑몰과 약국체인업체를 통해 판매되던 루미온은 우선 홈플러스 대전 둔산점과 대구 성서점, 울산 남구점의 헬스용품 매장에서 판매된다고 세라젬은 설명했다.

식약청에서 의료기로 인정받은 이 제품 물의 입자를 분해해 체내흡수가 빠르고 몸에 좋은 미네랄성분을 만들어 주며 알칼리이온수기와 정수기능이 통합돼 직접 수도에 연결해 쓸 수 있어 관리도 편하다.

루미온은 알칼리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술로 특허를 획득, 9개국에 수출 중이다.

조우영 세라젬 팀장은 “알칼리 이온수는 소화불량, 만성설사, 위산과다, 위장 내 이상발효 개선에 뛰어난 효과를 낸다”면서 “대형할인마트 판매는 물론 다양하게 유통망을 넓혀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올해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7000만불 수출탑'을 받은 글로벌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세계 58개국에 의료기를 해외판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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