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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발전기’ 등 35종 조달우수제품지정

최종수정 2008.12.22 12:00 기사입력 2008.12.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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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공공기관 수의계약 통해 우선구매…올 한해 7000억원 판로지원

‘디젤발전기’ 등 35개 제품이 조달우수제품으로 지정된다.

조달청은 23일 오후 3시 조달청 조달전문교육장에서 2008년도 제5회 우수제품지정증서 수여식을 갖고 ‘디젤발전기’ 등 35개 제품을 조달우수제품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제5회 우수제품지정엔 10월 1일~8일까지 85개 제품이 우수제품으로 신청됐으며 이 중 지식경제부장관 등이 인증한 신기술제품 2개와 특허제품 33개가 2008년 제5회 우수제품으로 선별됐다.

지정되는 우수제품 중 티에스파워(주)(대표 박기봉)의 디젤발전기는 회전자 권선(발전기 핵심부품)을 구리가 아닌 알루미늄으로 만든 특허제품으로 가동면적이 넓어 빠른 방열이 이뤄진다.

또 (주)용전(대표 서상윤)의 원터치 연결구일체형 폴리에틸렌관은 한번의 작동으로 관과 관을 이어 간편하고 기술성능이 뛰어난 제품으로 평가받았다.

조달청은 1996년부터 중소·벤처기업이 만든 신기술과 우수품질인증제품을 우수제품으로 지정, 중소기업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2359개 제품이 우수제품으로 지정돼(2007년 310개, 2008년 현재 239개) 지난해 7007억원 상당의 우수제품이 공공기관을 통해 팔렸다. 올해는 11월말 기준으로 7138억원의 우수제품이 판매됐다.

조달우수제품으로 인증된 제품은 “중소기업진흥 및 제품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시행령”에 따라 4년간(우수제품지정기간 3년, 연장 1년) 수의계약으로 공공기관에 우선 공급되며 조달청은 우수제품지정제도를 통해 공공사업 품질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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