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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2009년 새 해 첫날을 청계산에서 맞읍시다"

최종수정 2008.12.22 09:30 기사입력 2008.12.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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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6시30분부터 청계산 인터마을 굴다리입구서 출발 청계산 해맞이 행사 가져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2009년 1월 1일 새해 아침 오전 6시 30분부터 청계산에서 기축(己丑)년 소망을 기원하는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시민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게 될 2009년 청계산 해맞이 행사는 원터마을 굴다리입구에서 출발, 어둔골약수터~원터약수터~깔딱고개~헬기장~굴다리 입구로 돌아오는 왕복 5km의 아름다운 코스를 함께 걷게 되는데 3시간 가량 소요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일출시간(오전7시47분)을 전후해 청계산 정상 ‘헬기장’에서 만세삼창을 외치고 덕담을 나누며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 이어 소망풍선 2009개 날리기, 흥겨운 사물놀이 한마당 등을 펼치게 된다.
서초구의 2009년 1월 1일 청계산 해맞이 행사에서는 소망풍선 2009개 날리기 행사도 마련됐다.

특히 청계산 원터골 약수터에서는 새끼줄을 달아 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자신의 새해 소망을 적어 새끼줄에 끼워 넣을 수 있게 하며 이는 정월대보름날 (음력 내년 1월 15일) 불태울 예정이다.

또 도착지인 원터마을 굴다리에서는 청계산 상가번영회 주관으로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음식장터가 열려 이른 아침 속을 든든히 달래주는 따끈한 떡국이나 두부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불우 이웃도 도울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박성중 서초구청장은 “희망찬 기축년 새해에 실시하는 청계산 해맞이 행사에 가족, 이웃과 함께 참여해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새해 첫 해돋이를 보며 소망을 기원하고 불우이웃도 돕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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