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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총 91종 원료, 건강기능식품 사용금지"

최종수정 2008.12.22 09:20 기사입력 2008.12.2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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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총 91종의 원료가 건강기능식품 사용이 금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건강기능식품의 안정성 강화를 위해 독성이 강한 16종을 사용금지 원료에 추가해 총 91종의 원료를 건강기능식품에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드는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이번에 건강기능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로 추가되는 16종의 원료는 마두령, 마편초, 목단피, 목방기, 목통, 백굴채, 백부자, 빈랑자, 스코폴리아, 위령선, 천초근, 초오, 키나, 행인, 황백 등 식물성원료 15종과 동물성원료 오공 1종이다.

김명철 식약청 영양기능식품국장은 "이번 규정 개정을 통해 독성이 강한 원료의 사용을 원천적으로 차단,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이번 주 초 입안예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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