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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오늘 반짝 춥고 내일 낮부터 풀린다

최종수정 2008.12.22 09:20 기사입력 2008.12.2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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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매서운 한파가 찾아왔다. 22일 서울지방의 기온이 하루종일 영하권에 머무는 등 추운날씨를 보이겠지만 이 추위가 오래 가지는 않을 전망이다.

22일 기상청은 "서울·경기 지방은 한겨울 날씨를 보이겠고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1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3도이며 고기압의 영향으로 날씨는 맑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오늘이 가장 춥고 내일 오후부터 평년기온으로 금방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원도, 경북동해안, 전라남북도는 흐리고 눈이 온 후 점차 개겠고 제주도는 흐리고 비 또는 눈이 온 후 오후 늦게 갤 것으로 보인다.

그 밖의 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서해안 지방은 밤에 차차 흐려져 눈이 오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적설량은 강원도영동 5~20cm 울릉도·독도, 제주도산지 5~10cm 경북동해안 2~5cm 충청남도(내일), 제주도(제주도산지 제외), 전라남북도(남해안 제외, 내일까지), 서해5도, 북한(내일까지) 1~3cm 경기서해안(내일까지), 경기남부내륙(내일), 전남남해안(내일까지) 1cm 내외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영동 5~20mm 울릉도·독도 5~10mm 전라남북도(내일까지), 제주도 5mm 내외경기서해안(내일까지),경기남부내륙(내일), 충청남도(내일까지), 경북동해안, 서해5도, 북한(내일까지) 5mm 미만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2.0~4.0m로 높게 일겠으며 전라남북도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면서 날씨가 풀릴 전망이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경기서해안 및 경기남부, 충청남도, 전라남북도지방은 새벽 한때 눈이 온 후 점차 개겠고 그 밖의 지방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8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먼바다, 남해동부전해상, 제주도전해상, 동해남부전해상에서 2.0~4.0m로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으며 그 밖의 해상은 0.5~2.5m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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