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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까칠 캐릭터로 '스타의 연인' 투입

최종수정 2008.12.22 09:16 기사입력 2008.12.2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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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심은진이 SBS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극본 오수연 연출 부성철)에 모습을 드러낸다.

심은진은 오는 25일 방송될 6회부터 주인공 이마리(최지우 분)의 매니저 서예린으로 출연한다. 극중 예린은 미국에서 유학중인 재원으로 마리의 소속사 대표 태석(성지루)의 친동생이다. 오빠의 부탁에 따라 귀국한 예린은 앞으로 마리의 매니저로 활동하게 되는 것.

심은진은 지난 15일 인천공항에서 여행가방을 들고 귀국하는 장면으로 촬영을 시작했다.

예린은 이날 자신을 마중 나온 마리의 로드매니저 장수(이준혁 분)에게 도도한 표정으로 콧대를 세웠다. 첫 인상부터 예린이 맘에 들지 않았던 장수는 예린이 서대표의 동생인줄도 모르고 신나게 태석의 험담을 하다가 망신을 당했다. 예린은 이처럼 우아하면서도 얄미운 캐릭터인데 일처리 하나는 완벽한 스타일이라 앞으로 마리의 인기 관리에 큰 도움을 주는 인물이다.

심은진은 “예린의 캐릭터는 도도한 이미지에 약간 악녀같은 면이 있지만 실제 속마음은 따뜻한 여자”라며 “마침 크리스마스날 처음 등장하는 만큼 시청자들의 좋은 평가를 선물로 받고 싶다”고 말했다.

심은진은 또 인터넷 기자 병준(정운택 분)과의 러브라인도 펼쳐질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그는 또 이번 작품의 OST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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