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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고객의 소망 적은 '소망 트리' 전시

최종수정 2008.12.22 09:18 기사입력 2008.12.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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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여명 고객 소망 적은 종이박스로 대형 트리 제작

SK텔레콤의 마케팅 대표브랜드 '생각대로T'는 성탄절을 맞아 22일부터 30일까지 고객의 소망과 꿈이 담긴 ‘소망트리’를 을지로 본사 T타워 1층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망 트리’는 T 가 이동통신 브랜드를 뛰어넘어 고객의 꿈을 실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SK텔레콤 임직원이 고객의 소망을 직접 체험·공유하는 기회를 마련코자 기획됐다.

SK텔레콤은 지난 12월 3일,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사회 각계각층에 따뜻한 나눔을 더욱 전하자는 취지에서 본사 크리스마스 트리 제작 비용 5000만원을 한국실명예방재단에 전달한 바 있다.

화려한 사옥 장식 대신 고객의 희망찬 미래를 트리로 쌓아 올린 이번 ‘소망트리’ 역시 나눔경영 활동의 일환이다.

‘소망트리’는 지난 12월 초 2008 서울 디자인페스티벌에서 ‘생각대로T’ 부스 방문 고객이 직접 새해 희망을 적어 만든 1만여 개의 T드림박스를 활용해 제작됐다. 생각대로T는 이와 함께 임직원에게도 T드림박스를 제공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생각대로 메시지’를 적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망 트리가 전시되는 T타워 1층 로비에는 이외에도 산학협력으로 진행한 경희대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의 T브랜드 및 ‘현실화(Realizing)’을 주제로 한 디자인 제작물 20여점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SK텔레콤 브랜드전략실의 박혜란상무는 “소망트리는 고객의 생각으로 새롭게 표현된 T를 통해 문화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임직원에게도 T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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