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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시각장애인 위한 점자민원책자 발간

최종수정 2008.12.22 08:21 기사입력 2008.12.2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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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 교통, 보건.복지 등 장애인 민원업무 유용한 정보 제공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시각장애인이 민원을 처리함에 있어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기 위해 점자민원업무안내 책자<표지 사진>를 발간했다.

매년 시각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시책을 안내하는 점자안내책자를 제작, 공공시설에 비치해 왔으나 올 해는 실질적으로 민원업무를 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민원업무를 점역한 점자민원업무안내 책자를 제작,비치했다.

관악구의 점자민원업무 안내 책자 표지
40쪽 분량의 점자민원업무책자는 ▲주민등록 ▲가족관계등록 ▲교통 ▲보건.복지 ▲저소득가정 지원업무 등 다양한 분야 민원업무에 대해 구비서류, 처리절차, 지원내용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구는 시각장애인이 직접 민원 자료로 활용토록 하기 위해 구청 민원부서, 동주민센터, 장애인복지시설에 총 50부를 배부했다.

점자민원업무책자는 민원부서별로 업무 변동사항이나 추가사항이 발생하면 수시로 교체, 끼울 수 있도록 바인더형태로 제작했다.

이밖에도 현재 구에는 장애인 민원행정서비스를 위해 구청 민원실 수화통역사 상시 대기, 영상수화통역시스템 구축, 전동휠체어 무료충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관악구는 지속적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안내표지판 및 점자블록 설치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음성도서 제작 보급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문병록 생활복지과장은 “이번 점자책자는 시각장애인이 보다 편안한 업무처리를 누릴 수 있도록 제작됐다”며 “특히 올 해 서울시평가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정비분야 우수구에 선정된 노하우를 살려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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